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런 서튼 (문단 편집) == 경력 == 아버지와는 달리 야구 대신 방송에 관심이 많았으며, 첫 시작은 [[애틀랜타 브레이브스]] 지역방송 채널의 사이드라인 리포터였다. 2년동안 아버지와 같이 일하면서[* 당시 [[돈 서튼]]은 라디오 중계를 맡았었다.] 경험을 쌓았고, 1998년부터는 [[밀워키 벅스]] 지역방송 사이드라인 리포터로 자리를 옮기면서 무려 8년을 몸담았다. 그 후 2007년부터 [[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]] 지역방송 play-by-play로 자리를 옮겼다.[* 전임은 [[신시내티 레즈]] 지역방송의 아이콘인 마티 브래먼의 아들인 톰 브래먼이었다.] MLB에서 자타공인 수다쟁이(...) 마크 그레이스와 호흡을 맞추며 6년간 활약했다. 2013년에 ESPN로 이직하게 되었는데, 스티브 바시움(Steve Berthiaume)을 추천했다. [* 서튼 자신도 바시움 덕분에 방송가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었다고 할 정도로 막역한 사이다.] 그리고 7년여를 지역방송 채널에서 벗어나 있다가, 2021시즌부터 [[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]] 지역방송 네트워크에 합류하면서 2013년 이후 8년만에 돌아오게 되었다. 하지만 모종의 이유[* 정작 서튼이 철저하게 함구하면서 하차 이유는 그야말로 오리무중이었지만, 8월 중순이 되어서야 밝혀졌다. 이유는 싱클레어의 처우 방식에 불만이 있었다고 한다. 결국 지사장과 신나게 랩배틀(...) 후 퇴사.]로 89경기만에 하차했다.[* 현재는 [[마이애미 말린스]]의 목소리로 활약했던 [[리치 월츠]]가 그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.] 그리고 퇴사 3일만에 새 직장을 찾았고, CBS Sports의 NCAA 중계[* 대학 야구, 농구, 미식축구 등]를 맡는다. 그리고 후술할 2022년 시즌부터 Spectrum Sportsnet LA와 계약하며 [[로스앤젤레스 다저스|고향팀]]의 중계방송을 진행하게 되었다.[* 그 이면에는 찰리 스타이너와 하이메 할린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, 증상이 심각해서 몇 주 더 쉬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한다. 이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방송국에서 사람을 수소문하기 시작했고, 결국 야구 시즌 중에는 야인으로 지내던 그가 천거되기에 이른 것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